푸즈톈(복자밭) 활기찬 패션쇼 - 민족 문화와 동양 미학의 기묘한 융합
발표 시간:2024-02-11 조회 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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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이시는 역사가 유구하고 문화가 찬란하며 이 신기한 지역에는 부이족, 먀오족, 후이족, 바이족 등 많은 민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풍부한 민족 복장 문화 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2월 11일부터 12일까지(정월 초이틀, 초삼일), ‘웰빙 명소 ,인문 싱이’ 2024년 완펑린(만봉림) 이른 봄 즐거운 여행 및 제2회 완펑린(만봉림) 유채꽃 축제 시리즈 행사의 푸즈톈(복자밭) 활기찬 패션쇼가 완펑린(만봉림) 푸즈톈(복자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색다른 민족 복장 패션쇼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전통과 현대의 충돌은 또한 전승과 혁신의 미묘한 결합이였습니다. 이번 민족 문화의 시각적 향연은 각각 ‘전승’, ‘파생’, ‘환락’ 3개 주제로 민족 복장의 미학적 철학을 하나하나 보여주었습니다.
다민족 거주지로서 싱이의 각 민족의 복장은 지역, 민족, 풍습에 따라 스타일 상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 디자이너는 다민족 복장 요소의 결합을 통해 관객에게 새로롭 신선함을 선사하였고 전통 복장의 아름다움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적 요소를 융합시켰으며 현대인의 미적 수요에 한층더 만족할 수 있습니다. 복장은 색채가 다채롭고 스타일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문화적 의미와 역사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인주어창(팔음좌창)’은 부이족의 무형문화재로 옛 악기와 현대 악기가 만나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보였으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로 핫하게 업시켰습니다. 현지 관광객들은 멜로디에 맞춰 흥얼거리고 외지 관광객들은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모두가 민족의 언어로 중국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만의 시각적, 청각적 향연을 만들었고 중화민족 대화합의 조화로운 장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사 현장은 아주 핫하였으며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배우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린 배우들은 민족 복장을 입고 자신감 있는 웃음을 지으며 우리 중화민족의 전통 문화를 더욱 빛냈습니다.
완펑린(만봉림)의 수려한 산봉우리와 드넓은 유채꽃밭을 천연 무대 배경으로 민족 문화와 동양 미학을 묘하게 융합시켰습니다. 이번 패션쇼는 싱이시 전통 민족 복장의 매력을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일종의 문화적 자신감과 전승의 정신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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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
참관은 사전에 표를 예약해야 한다. 영업시간:11월 1일~2월 28일, 8:30-17:30, 3월 1일~10월 31일, 8:00-18:00, 신분증 검표 후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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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18-0859
중국·구이저우·싱이